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1주차 (문단 편집) == 7경기 kt 2 : 0 MVP == ||<-8><:> '''{{{#white 정규시즌 7경기 (2018. 01. 20)}}}''' || ||<-3><:> kt Rolster ||<|2><:> '''2''' ||<|2><:> 0 ||<-3><:> MVP || ||<:> ○ ||<:> ○ ||<:> - ||<:> × ||<:> × ||<:> - || ||<-3><:> '''1승 1패''' ||<-2><:> '''{{{#white 결과}}}''' ||<-3><:> 2패 || ||<-2><:> '''{{{#white 정규시즌 7경기 MVP}}}''' || ||<:> 1세트 ||<:> 2세트 || ||<:> [[김혁규]][br](Deft) ||<:> [[허원석]][br](PawN) || 서머 시즌 폭망했던 MVP는 부진한 와중에 막강한 무력과 모래알 조직력을 가진 팀들을 상대로 뒤통수를 후려갈기며 전성기의 편린을 보여주곤 했다. ~~그런데 무력 몰빵형 모래알 팀에 가까웠던 EEW에게 4전 전패를 당한 건 함정~~ 정확히는 승부를 결정짓는 능력이 부족한 팀들에게 언제나 똘똘 뭉쳐 근성과 조직력 그리고 영리함을 발휘하는 MVP가 매우 강했다. 서머에도 한타 능력 부족으로 롤드컵을 가지 못했다던 kt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 아예 한타 공포증 수준이었던 스프링에 MVP에게 정규시즌 두 번이나 덜미를 잡혔고, [[늪롤]] 탈피를 완료하지 못한 진에어 또한 MVP의 전용 승점자판기 소리를 듣는데다 승격 동기 bbq도 로컨을 잃고 한타 결정력이 떨어진 뒤로는 기묘하게 MVP 상대로 매치 4연패 중이다.[* EEW에게 전패를 당한 것은 EEW의 약점인 봇 듀오를 마하맥스가 터뜨리는 능력도 부족했고 그 이전에 신인스럽게 투박하지만 신인다운 패기와 결정력도 있는 기말셉 트리오에게 MVP가 먼저 아작이 났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룬 패치 이후 계속되는 소위 죽창 메타가 누구보다도 kt에게 유리하고 MVP에게 불리한 메타이기 때문에 동일 메타였던 지난 케스파컵의 우승자인 kt가 매우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스파컵에서 대진운 덕에 선전했던 MVP지만 개막전부터 당시 케스파컵에서 담원에 얻어맞고 광탈했던 콩두에게 콩두의 정글 교체와 함께 충격적 완패를 당했다. ~~잠깐만 까보니 케스파컵과 LCK가 다르면 케스파컵 우승팀에게 좋은 건 아니지 않나~~ MVP가 늘 보여주는 라인전 취약함을 kt가 공략하기에 작년 서머의 전령 메타 이상으로 좋은 메타라는 점에서, kt의 비시즌 선전과 별도로 MVP에게 현 메타가 아주 좋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kt가 개막전에 죽창 메타 최적화라는 평가가 무색하게 여러 모로 나사빠진 경기력을 보여준데다 케스파컵에서 부진했던 아프리카, 콩두~~그리고 울프의 SKT~~는 전력보강을 하고 비교적 나아진 반면 케스파컵에서 선방했던 MVP는 부진한 것만 봐도 kt도 너무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비시즌은 뚜렷한 장점과 미래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의미는 있는 기간이나 약점이 보완되었는지 확신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게다가 kt가 상대의 취약한 라인전을 가장 잘 후벼파는 팀이라면 MVP는 상대의 방심이나 실수를 가장 잘 받아먹는 팀이기도 하다. 그런 측면에서 스코어의 개막전 기복을 감안하면 한국 솔랭 1위와 NA LCS 정규시즌 MVP~~상대팀 팀명이 아니다~~에 빛나는 러쉬의 기용 여부도 화젯거리가 될 것이다. --이미 해외팬들은 러쉬를 울부짖고 있다-- 어쨌든 반쪽의 성공이라고는 해도 앰비션 하루나 피넛 블랭크처럼 2정글 체제가 식스맨 중에 제일 낫다고 평가받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